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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폭동 현장에서 경찰도 도망갔는데, 한국인들이 보여준 행동 때문에,

세계가 경악함.

1992 LA 폭동은, 로드니킹 사건으로 폭발했지만,

미국 언론은 한인 여성 두순자 씨 사건을 집중 보도하며,

한인들에게 화살을 돌렸음.

폭동이 시작되자, 경찰은 백인 거주지역만 보호하고,

한인 타운에선 오히려 도망침.

백인 지역으로 가는 길은 차단하면서, 흑인들이 한인 지역으로 몰려가도록,

길을 열어뒀는데,

이때, 미국이 몰랐던 건, 한국 남성들이 모두 군대 다녀온 예비군이란 사실!

5천 년 역사의 전투민족 DNA가 위기 상황에서 발현됨.

한인들은 단 4시간 만에, 자체 방위체계를 구축했고,

해병 전우회와 특전사 출신들이 각종 무기를 들고

전국에서 모여들었음.

이들은 건물 옥상마다, 모래주머니로 진지를 구축하고,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폭도들 진입을 차단함.

방송국이 헬기로 촬영한 영상에는 자동화기로 무장한 한인들이,

군사작전처럼 대공초소를 구축한 모습이 담김.

건물마다 배치된 저격수는 정확한 조준 사격으로, 폭도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주었고,

이후 흑인들 사이에 코리아 타운은 무장단체가 지키고 있다, 접근하면 죽는다는 소문이 퍼져

약탈을 포기함.

평범한 아저씨들이 순식간에 정예부대로 변해,

명과 재산을 지켜낸 이것이 바로, 한국인의 진짜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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